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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에서 오랜만에 짜왕을 샀어요. 마트에서 살려면 묶음으로 파니 어쩔 수 없이 기본으로 너다섯 개는 사야 하지만 작은 슈퍼마켓에서는 낱개로 파니 이것저것 입맛따라 하나씩 구입하니 좋으네요.

 

짜왕을 끓인 후 저번에 구입한 햄프씨드도 한 번 넣어봤어요. 이곳저곳에 넣고 있는데, 짜장라면에 넣어 먹어도 괜찮을 듯해서에요.

 

 

짜왕 끓이는 법, 맛있게 먹는법

 

 

 

재료

짜왕, 달걀, 식용유, 고춧가루, 햄프씨드

 

 

 

짜왕이에요.

작년과 비교하여 혹시 칼로리 변동이 있나 살펴보았는데요. 그대로 605kcal네요.

 

 

 

우선 짜왕 짜장라면을 끓이기 위해 물부터 끓여야 하죠. 물이 끓고 있는 동안 곁들여 먹을 계란 프라이부터 했어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 달걀을 튀기듯 굽기로, 중국식 계란 후라이처럼 말이죠.

 

 

 

기름이 달궈지면 달걀을 깨뜨려 넣어요.

 

 

 

그리고는 팬을 기울여 기름이 달걀 윗면에도 닿을 수 있도록 숟가락으로 기름을 떠 달걀노른자를 비롯한 윗면에 부어줍니다. 그렇게 튀기 듯 부친 중국식 계란 프라이인데 노른자가 거의 익어버렸어요.

 

 

 

어쨌든 달걀프라이 했고요. 물이 끓으면 짜왕 면과 건더기 스프인 후레이크 넣어줍니다.

 

 

 

5분간 끓인 후 물을 7~8스푼 정도 남겨두고 따라내고요.

짜장스프와 야채풍미유를 넣어 섞어주면 되지요.

 

 

 

저는 여기에 덜 느끼하게 짜왕에 고춧가루 넣어주었고요.

 

 

 

부쳐놓은 중국식 달걀 후라이도 얹고, 마지막으로 햄프씨드도 곁들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짜왕 짜장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노른자가 너무 익어버렸긴 하지만 튀기 듯 구운 달걀프라이는 고소하니 맛있고요. 햄프씨드는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거의 모를 정도에요. 햄프씨드 자체가 맛이 거의 없는 편이라 이곳저곳 아무데나 넣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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