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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을 집에서 끓여 먹기 위해 간단하게 냉면 면과 냉면육수를 샀었어요. 그리고 냉면을 끓여먹었는데요. 면을 너무 많이 삶았나 봐요. 많이 남았습니다.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워 삶은 냉면 냉장고에 넣어놨었는데 간식으로 먹기 위해 삶은 국수 튀김하듯이 냉면 면도 한 번 튀겨보았습니다.

 

 

 

 

남은 냉면 활용, 면으로 튀김, 냉면 튀김 만들기

 

재료

삶은 냉면, 식용유, 설탕

 

 

 

삶은 냉면 면입니다.

 

 

 

팬에 튀김하듯이 식용유를 넉넉히 부으면 좋은데 저는 튀김보다 마치 전을 부치듯 기름을 부었네요. 어쨌든 기름을 넣어 달궈지면 삶은 냉면을 조금씩 뜯어 팬에 놓아 바삭할 때까지 튀겨주면 됩니다. 아니 저는 구워주었는데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다 튀긴 냉면은 키친타월에 기름이 흡수되도록 놓고요.

 

 

 

기름이 어느 정도 제거되면 설탕을 솔솔 골고루 뿌려줍니다. 면이 싱겁다면 여기에 소금도 약간 섞어 뿌려주면 좋을 듯해요.

 

 

 

그렇게 해서 탄생한 냉면튀김입니다.

 

 

 

바삭하니 마치 과자 같은데요. 구수한 맛도 있어 누룽지 과자 비슷해요. 그런데 이 여름에 튀기든 부치든 할려면 좀 귀찮긴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양에 맞게 삶으면 면이 남을 일도 없고 버릴 일도 없지요. 다 제 불찰이 빚어낸 일이니 불평을 할 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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