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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릅의 계절입니다. 두릅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시중에서 사기에는 부담스러운데요. 매년은 아니지만 지인께서 가끔 이맘때 두릅을 주셔 그해에는 맘껏 먹곤 합니다. 올해 역시 주셨어요. 그래서 두릅으로 이것저것 많이 해 먹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두릅 손질법, 그리고 두릅튀김 만들기입니다.

 

 

 

 

맛있는 두릅 요리, 두릅튀김 만드는법

 

 

두릅입니다. 두릅나무의 새순이지요.

 

 

 

일단 밑동 끝부분 조금 자릅니다.

 

 

 

그리고 밑동을 감싸고 있는 전잎을 떼어내고요.

 

 

 

가시가 있는 경우 칼끝이나 칼등으로 살짝 긁어 제거합니다.

 

 

 

다음 밑동이 두툼하면 칼집을 주어 가닥을 나누어요.

 

 

 

그리고 물에 씻습니다.

 

 

 

씻은 두릅은 끓는물에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요. 저는 튀김을 하기 위해 생두릅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먼저 튀김옷 반죽물을 만들기 위해 볼에 시판 튀김가루 넣었고요.

 

 

 

물을 부었어요. 물은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을 넣어야 바삭한 튀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물의 양은 튀김가루 양과 비슷하게 넣고요. 물 양을 튀김가루보다 약간 더 넣어 묽게 만들었어요.

 

 

 

다진 마늘도 약간 넣었습니다.

 

 

 

그리고 저어줍니다. 바삭한 튀김을 위해 너무 많이 젓지는 마세요.

 

 

 

두릅은 먼저 마른 날튀김가루를 묻힙니다.

 

 

 

다음 튀김가루 묻힌 두릅을 반죽물에 담가 골고루 묻혀요.

 

 

 

그리고 팬에 식용유 넣어 170℃ 정도로 끓어오르면 튀김옷 입힌 두릅 넣어 튀기면 되지요.

 

 

 

이렇게 해서 두릅 튀김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릅 튀김에 찍어 먹을 초간장이에요. 간장과 식초 조금 섞었어요.

 

 

 

바삭하니 맛있는 두릅튀김,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그 어떤 것이든 맛있는 것 같아요. 이상 나물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좋아할 두릅튀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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