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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도시락반찬으로도 적당한 진미오징어채무침이에요.
질겅질겅 씹어 먹으면 스트레스 해소에도 그만인 진미오징어채복음이죠.




빨갛게 무쳐 더욱 입맛 돋우게 만드는 간단하고도 맛있는 밀반찬!




오징어채 무침은 옛날에 엄마께서 도시락반찬으로 자주 싸주신 반찬이라
먹을 때마다 학창시절의 추억이 아른아른 나기도 합니다.



진미오징어채무침 만들기(만드는 법)


 재료
진미오징어채 80g, 마요네즈 2큰술,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간장 1작은술, 물엿 2큰술, 설탕 1/2큰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물 3큰술, 통깨

 

먼저 진미오징어채를 먹기 좋게 조금 찢어 놓습니다.
그리고 팬에 볶는데요.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살짝~


 

볶은 오징어채에 마요네즈를 섞어 10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양념장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물엿, 설탕, 청주,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팬에 넣어 약간 볶듯이 끓여요.


 

가스불을 끄고, 마요네즈에 버무린 진미오징어채를 넣어 양념장에 버무려요.


 

마지막으로 통깨 넣어 섞습니다.




진미오징어채무침 완성이네요.




달콤하면서 짭조름하여 밥 한숟갈과 먹으면 꿀맛~




따뜻하게 갓 지은 밥이 아니라 차가운 식은밥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죠.




진미오징어채무침은 제 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인데요.
자취하는 동생에게도 조금 싸서 주니
오징어채볶음은 누나가 해주는 것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그저 인사치레로 하는 말인 건 알지만 괜시리 기분은 좋네요.


댓글
  • 프로필사진 체리콜라 오징어채무침 학교 다닐 때 엄마가 만만해서 그런지 몰라도ㅋㅋ 반찬으로 많이 해주셨어요.
    지금은 잘 안먹는데 호야호님이 만드신 거 보니 한젓가락 들고 가고 싶네요.^^
    2012.09.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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