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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라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아침마다 사과 한 조각은 먹을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요즘 워낙 과일값이 비싼터라 재래시장이나 마트에서 저렴한 사과 위주로 사 먹다 보니 맛없는 사과도 자주 먹게 되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TV홈쇼핑을 통해 사과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산지애 사과인데요. GS 홈쇼핑에서 방송하는 것 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kg도 따지지도 않고 세 박스라는 말에 그냥 덜커덕 질러버렸어요.

 

그렇게 지르고 난 뒤, 배송되어진 산지애 사과에요.
세박스가 한데 단단한 끈으로 묶여져 배송되었네요.

 

 

 

산지애 세척사과 세트, 일단 상자를 열어보니
안전하게 사과 위에 스티로폼 포장재가 덮여져 있어요.

 

 

 

그걸 걷어내니 짠~ 사과가 놓여져 있네요.
사과는 1박스에 2.7kg으로, 세 박스 총 8.1kg.
세 박스 중 1박스는 9개, 나머지 두 박스는 10개씩 들어 총 29개가 들어 있네요.

 

 

 

세척 사과라 개별 포장되어 있어요.
전해이온수 3단계 살균 세척에 6단계 지하수 세척, 총 9단계로 세척을 했다고 하네요.
세척 사과는 씻을 필요가 없어 언제 어디서든 먹기 편하죠.
그리고 껍찔째 안심하고 먹을 수도 있고요.
사과 껍질이 더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사과 겉면에 혹시나 있을 농약 성분 때문에 꺼려지긴 사실인데요.
9단계로 세척했다니 조금은 걱정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대체로 껍질을 깎고 먹는 편이에요.

 

 

 

사과를 봉지에서 꺼낸 모습, 전체적으로 빨간 빛의 사과로 맛있어 보이는데요.

 

 

 

개당 중량이 260g 이상이라고 하는데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에요.

 

 

 

반으로 뚝 잘라보니 노란 속살이 드러나고~
일단 칼로 자를 때 적당한 수분감이 느껴지네요.

 

 

 

껍질째 조각내어 먹으면 되는데요.

 

 

 

저는 그냥 껍질을 깎아 먹기로

 

 

 

한 입 베어보니 아삭하면서 단맛이 느껴지는 맛,
아울러 약간 새콤한 맛도 느껴지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새콤한 맛이 더 있었으면 더 맛있겠어요. 
어쨌든 달콤한 산지애 사과, 씻은 사과에 개별 포장까지 되어 있어
손쉽게 그리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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