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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 매번 반찬거리 고민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저희 집에서는 해마다 겨울이 되면 마른메기를 사는데요.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어 냉동실에 뒀다가 반찬으로 뭐를 해먹어야 할지 고민될 때 꺼내어 놓습니다.

 

 

 

마른메기, 말린메기 말 그대로 물메기를 말린 것입니다. 생물메기를 시원하게 탕으로 해 먹어도 맛있지만 건물메기로 찜을 해먹거나 조림을 해 먹어도 맛있습니다.

 

 

 

말린 물메기 요리하는 법, 먹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 통영 건메기찜입니다.

 

 

말린 물메기찜 만들기

 

 

마른메기 토막낸 것입니다. 씻어서 준비하는데요.

만약 물메기가 너무 바싹 건조되어 많이 딱딱하다면 물에 조금 불려 놓으세요.

 

 

 

마른 생선찜을 하기 위해 찜냄비에 물을 붓고 짬판 위에 메기 올려놓아 찝니다.

 

 

 

찌고 있을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양념장이라고 특별한 것 넣지는 않았고요. 양조간장과 고춧가루, 쪽파 송송 썰어 넣었어요. 여기에 다진마늘, 참기름 약간 넣었습니다.

 

 

 

알맞게 잘 쪄진 말린 물메기에 양념장을 발라주어

간단히 마른 생선찜 물메기찜이 완성되었습니다.

 

 

 

마른 물메기의 특징이라 하면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아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담백하고요. 밥반찬으로는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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