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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만두집에서 남긴 만두 싸와서 냉동실에 있겠다, 떡국할 수 있는 떡도 있겠다
그래서 간단하게 휴일 점심 메뉴로 떡만두국을 끓였어요.




간단하게 집에서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인스턴트 라면 끓여 먹는 것인데요.
육수 준비되어 있고 만두를 직접 만들지 않는 이상 
떡만두국 역시 간단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점심메뉴인 것 같아요.




그럼 날씨가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떡만두국 만들기 시작해 볼께요.





떡만두국 맛있게 간단하게 끓이는 법


재료
떡, 만두, 멸치다시마육수, 조선간장(멸치액젓), 계란, 대파, 다진 마늘, 후추, 김, 깨소금




떡이 딱딱하서 불려 놓았고요.




멸치육수 준비되어 있으면 그대로 끓입니다.
없다면 멸치, 다시마, 무, 양파, 마른 표고 등을 넣어 끓이는데요.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나머지 재료들을 우려내어 멸치육수를 만듭니다.




그리고 조선간장과 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떡을 넣습니다.




끓이다가 만두 넣고, 다진 마늘 넣어요.




끓이다가 계란도 풀어 넣습니다.
달걀지단을 만들어도 되지만 귀찮아서 패스, 그냥 풀어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대파 어슷 썬 것 넣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떡만두국이 완성되면 그릇에 덜어
후추 약간 뿌리고 구운 김 부숴 넣고요. 깨소금 솔솔 뿌려줍니다.




쫄깃쫄깃 떡




동이만두집에서 먹다 남아 싸 온 만두,
속이 터지지는 않을까 염려했는데 전골용 만두라 그런지 괜찮네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따끈한 국물이 곁들여진 만두떡국 먹으면
속은 따뜻하게 데울 수 있고 한 끼 식사로 정말 든든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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