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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도 애견들이 먹기에 부드러운 간식 중의 하나이죠.
그래서 애견간식 몇 개 주문하면서 바우와우 치즈소세지도 주문했는데요.
글쎄 첼시 소시지로 잘못 배송되었어요.

어차피 둘 다 같은 강아지 소세지인데 뭐가 문제이겠거니 싶지만
제품 원산지가 달라요.
바우와우 치즈소세지는 국내산이고, 첼시는 중국산 애견간식인데
교환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먹이기로...




강아지 간식, 첼시 소시지의 특징이에요.
신선한 닭가슴살로 만든 저지방, 저염분 식품으로
소화흡수가 잘 되어 체내에 부담이 없다고 합니다.




일단 유통기한을 확인하니 아직 기한은 충분히 남아 있네요.




겉봉지를 뜯어 보겠어요.
봉지 속에는 낱개 소시지가 총 5개가 들어 있어요.
아울러 방습제도 들어 있네요.




한 개를 집어들고 내용물을 보기 위해 뜯어 볼려고 하는데
칼집같은 곳이 없어 일단 가위로 약간 끊고 포장지를 뜯었어요.
조금 번거롭긴 하네요.




그래도 위 꼭지 살짝만 자르면 줄줄 잘 벗겨집니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껍질을 벗긴 소시지에요.




소시지는 제가 어릴 때 좋아하는 간식 중의 하나였는데요.
개들도 엄청 좋아하죠.




주려고 하니 이것 먹어도 되는지 고민 중~




그리고는 먹는 걸 놔두고 유유히 지나가고 있네요.
'왠일이지, 먹는 걸 거부하다니'




하지만 조금 후 서서히 소시지쪽으로 다가와
일단 혀를 갖다댄 후 먹기 시작하네요. 잘 먹네요.
사료에 잘게 조각내어 섞어주니 사료까지 깨끗이 한 그릇을 비웠답니다.
잘 먹으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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