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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저녁에 출출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던 찐빵 꺼내어 간식으로 데워먹었어요. 찐빵을 팥물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팥물은 없고 화이트 소스 만들어 놓은 것 약간 남은 게 있어 이걸 활용해 소스 만들어 곁들여 먹었답니다.

 

 

 

카레소스에 버무린 찐빵이에요. 만들기 과정 포스팅 할게요.

 

 

 

 

찐빵에 곁들인 카레소스 만드는 법

 

재료

찐빵(호빵)

소스▶화이트소스(버터, 밀가루, 우유, 소금, 후춧가루), 우유, 카레가루

 

 

 

냉동된 찐빵 찜기에 데웠어요.

 

 

 

데운 찐빵이에요.

 

 

 

먹기 좋게 잘라 놓습니다.

 

 

 

화이트소스에요. 베사멜 소스라고도 하지요. 만드는 방법은 버터 녹여 밀가루 볶다가 우유 넣어 끓여주고 소금과 후추가루로 간을 맞춰주면 됩니다.

 

 

 

아주 조금밖에 안 남았는데요. 냄비에 넣은 뒤 우유를 보충해 넣어줍니다.

 

 

 

그리고 불에 데워주는데요. 카레가루도 넣어 풀어주었어요.

 

 

 

저어주면서 약불에 끓입니다.

 

 

 

이렇게 해서 카레소스가 완성되었어요.

 

 

 

잘라놓은 찐빵을 그릇에 담고 소스 끼얹습니다.

 

 

 

찐빵과 카레소스라, 어울리지 않는 듯하지만 달콤한 찐빵에 달지 않은 카레소스가 더해지니 단 것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찐빵이나 호빵 그냥 먹으면 목이 맺히기도 하는데 촉촉하니 소스가 더해지니 목에 잘 넘어가고 먹기도 수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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