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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데요. 보면서 당장 따라하고 싶은 메뉴가 종종 있어요. 아무래도 초간단 메뉴가 소개되면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이번 주에는 '집밥 백선생'에서 초간단 카레우동 만드는 법이 소개되었어요. 우동사리로 만드는 간단 카레우동인데요. 우동사리는 없고 라면사리가 있어 백종원의 카레우동을 우동이 아닌 라면사리로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집밥 백선생 카레우동 레시피대로 카레라면 만들기

 

 

재료

생우동면 1개, 우유 2컵, 카레가루 2.5스푼

 

 

 

팬에 우유 2컵 정도 부어요.

 

 

 

카레가루 넣습니다.

 

 

 

저어주면서 카레가루를 풀어가며 끓여요.

 

 

 

끓기 시작하면 이때 생우동면을 따로 삶을 필요없이 그대로 넣어 면을 풀어주면서 끓이면 되는데요. 저는 라면사리라 기름기도 뺄 겸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쳤어요.

 

 

 

말 그대로 라면을 푹 삶은 게 아니고요.

끓는 물에 라면사리를 넣고 면이 풀어졌다 싶을 때 바로 꺼내어 체에 받쳤습니다.

 

 

 

그리고 카레우유가 끓고 있는 팬에 넣어 함께 잠깐 졸여주었어요. 우동면은 데치는 과정없이 바로 넣어 끓여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백종원의 카레우동을 라면에 적용시켰어요. 정말 초간단이네요.

 

 

 

맛은 짐작한대로 카레맛에 우유가 들어가니 고소한 맛까지 더해졌어요. 마치 크림카레우동, 아니 크림카레라면 같은데요.

 

 

 

그런데 기름에 튀긴 라면으로 만들어서인지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먹다보니 조금 느끼하더라고요. 우동면이 더 나을 듯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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