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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에어컨 등 냉방기구를 많이 사용하게 되죠. 하지만 모든 기계가 다 그렇듯 부주의하게 사용하면 여러 가지 위험이 따르기 마련인데요. 그럼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소개한 에어컨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에어컨 먼지 필터는 최소 2주에 한 번 청소하여 그늘에 말린 후 사용합니다.


에어컨을 가동시키다 보면 에어컨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고, 작동은 되고 있지만 안 시원할 때가 있어요. 그건 바로 먼지 필터에 먼지가 쌓여 있기 때문인데요. 먼지필터에 먼지가 쌓이게 되면 세균이 번식하여 냄새가 나거나 냉방 효과가 떨어지며 아울러 전기 요금도 많이 나오게 됩니다.


에어컨 실외기는 최소 3년에 한 번 고압수로 청소를 합니다. 청소가 어렵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에어컨 먼지 필터는 가끔 청소하긴 하지만 밖에 설치된 실외기는 청소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요. 만약 실외기를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않으면 먼지가 쌓이게 마련이고, 불볕더위에 장시간 에어컨이 가동된다면 과열된 실외기 모터에서 스파크가 발생하고 쌓여 있던 먼지에 불이 붙어 폭발 또는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을 위협할 수도!


에어컨의 먼지는 위 설명처럼 화재나 폭발의 위험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기도 하는데요. 두껍게 쌓인 먼지 안에는 아스퍼질러스, 페니실리움, 라이조푸스 같은 각종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게 되어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에어컨의 실외기, 건물 에어컨의 냉각탑 등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급속하게 번식하게 되는데, 이렇게 번식한 레지오넬라균은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나 만성질환자, 노인과 같이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의 경우 감염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됩니다.


에어컨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고마운 존재이긴 하지만 관리의 부주의는 문제점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청결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너무 과열되지 않도록 그리고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에어컨을 2시간마다 꼭 한 번씩 작동을 멈추고 환기를 시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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