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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트에서 쥐포를 구입했는데요. 집에 와서 보니 사이즈가 엄청 큰 왕쥐포네요.

 

 

이 쥐포로 그냥 구워 간식으로 먹는 것보다

반찬 요리로 해 먹으면 낫겠다 싶어 쥐포무침을 하였습니다.

 

 

 

 

간단한 도시락 반찬, 마른 밑반찬으로 적당한 쥐치포무침 만들기

 

 

♣재료

왕쥐포 1장, 고추장 1스푼, 조청 1스푼, 설탕 1티스푼,

간장 1/2스푼, 참기름 1/2스푼, 깨소금 1/2스푼

 

 

 

 

왕쥐포에요. 프라이팬이나 석쇠에 구우면 되는데요.

그냥 굽기에 위생상 찝찝하다면 물에 한 번 씻은 후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크기로 찢어 놓아요.

 

 

 

 

찢어 놓은 쥐포에 조청이나 물엿 넣고 진간장 넣습니다.

 

 

 

 

고추장과 설탕 넣고요.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쳐 줍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달콤하면서 쫀득한 마른반찬, 고추장 쥐포무침이 완성되었어요.

 

 

 

어릴 때 도시락 반찬으로 참 많이도 먹은 반찬인데 그때 그 맛은 아니네요.

일단 재료부터 달라서일까요? 옛날에는 두툼한 국내산 쥐포였는데,

요즘 시중에서 국내산 찾기란 정말 어렵죠.

쥐포라 하면 베트남산이 가장 많은 것 같은데 영  맛이 나지 않네요.

어쨌든 양념으로 무쳐 밑반찬으로 먹으면 먹을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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